gaemicingu self-esteem şarkı sözleri

엄마가 듣고있어 욕 빼 언어가 사람 얼굴 이라 말한 그녀 말엔 반박을해 꾹 참던 욕하고 나니 이제야 사람얼굴 결국 다시 제자리 죽을 것 같던 이별도 사무쳐도 잘만 숨쉬어 빡친 것 같지만 나 다했어 이제 으이 같은 달과 같은 해를 보네 노잼은 집어치워 창의력은 그녀를 웃기게 으이 하하 25 예 달력이 환경을 넘겼어 예 끼니 걱정을안하지 예 평화는 만족해요 꿈속에서 예 앗아가게 둬 아름답지않다말해줘 Hate은 표현 되면 더이상 아니야 투팍처럼 한곡을 안 끝내고 모든 곡에 Dear mama 할래 Uh 나라서 좋아해줘 너라서 좋아했듯 예 다행이야 쉽지않아서 그랬다면 사랑은 허무가 됐어 워 위대한 감정만 따러 내 흐름은 감수 접어서 너에게 날려 그게 내 하루 그게 내 한주 그게 내 삶여도 내 입술을 삼켜줘 제발 그사려깊은 경청을 대지마 감언이설 한테 널 지켜서 남아줘 너로 진실됐다면은 소중한거야 혹여나 세상에 기준에 부합을 못 해도
Sanatçı: gaemicing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1:28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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