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micingu sonseungog şarkı sözleri

빼야되는데 욕 진심이 담겨있네 승옥 그대로 차용 앨범의 방향을 틀어 마치 주리 및 파워 FM 다시 재미 추구 갬친은 Raw 해 어울려 Lo-g 좀만 혼용해도 쳐바르는 거 체감 코드네임 볼매 야 그건 옛날 옛적맨 모두 일본 불매 운동 할 때 샀던 아식스 새신발 아침점심저녁맨 웬만한개짓거리도 난 포옹해 그게 포용력을 얘기하진 않네 우리집에서 나가 이 낯선 smoker yeah open해 mindset 물론 내꺼 말고 니네꺼 나는 닫혀있지 그건 격차에 따른 격리 생물 자연의 섭리 playing 하다 렉걸 린 것 처럼 버벅 댈때 다음 라인을 라이밍 태워 flow 중고딩 페북처럼 좋패 거나 썸타는 여자애 카톡처럼 다패야돼 오케이? 일단 난 벌고 얘기해야 되는 부분 따윈 없어 이 부자인척 하는 녀석들 You aint sh-- Young B 처럼 Suck ya 딕, 키즈 이제 좀 패려고 했는데 또 허브딘 빡센 척 해봐야 조언 King 천명의 팬만 있으면 나도 부처님 이젠 척이 직업이 되었고 초심이 멋지지만 돌이킬 수 없어 하는 발굴 루키 근데 수수료로 뺏겨먹기 그거라도 당하고 싶어하는 게 현실 이라면 나는 부적응 MC 마치 도끼 그래 CUT 하고 스스로 발등을 찍고 피가 철철철 가짜들과는 졌어 척척척 가짜들 썰었어 첩첩첩 첩첩첩 입속이 텁텁텁 해 일 살수 대첩첩첩 물속으로 첨첨벙 알아듣지 쏙쏙쏙 중지접어 똑똑똑 중지펴서 Funk meall 빡친감독 컷컷컷 울대세번 컥컥컥 미트 십셋더 버피테스트하고 십새탐지 아직도 너넨 신세타령 아직도 돈 때문에 실패자로 아냐 맨 너가 벌었어도 똑같애 난 안 들어 너의 것 지금도 내가 가난하다고 디싱? 난 알어 나의 시작과 끝은 무일푼 랩머니 이제 시작 일집처럼 남겨 레가시 그리고 벌어 높이 돈벽 나를 넘겨보다간 너는 손벼 I getting paper 어때 이 말 어울려? 너네 top 5 다 접어버려 손병호 기타갖다 너넬 때려 마치 손승옥 하지만 인간중독 마치 송승헌 작별인사 건네 향수묻은 손수건
Sanatçı: gaemicing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54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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