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micingu thug life şarkı sözleri

너가 건강했음 좋겠지만 연기뿜는 모습은 정말 치명적이야 너가 다른 남자 안 만났음 좋겠지만 너의 사랑얘기는 이해를 도와 난 널 너무 많이 들어서 이명들려 난 널 너무 많이 보아서 실명 두 눈 널 너무 많이 기억해서 치매 온듯 널 너무 갖고 싶어서 취해 버려 어 너가 나의 법 12시가 넘은 밤 너 말했지 너의 가슴 뒤에서 범죄자새x가 백허그 그럼 난 걜 죽일수도있어 그렇게 일을 관두고 깜빵에 들어가도 엄마아빠누나가 눈물을 훔쳐도 보내라했지 카톡 구상했어 호신술 넌 하는것같대 오버 시발 나도 할래 fuxx 미투 개같은 새x 성욕 착한여자만 건드려 나도 좋아해 엉덩이 하지만 내 여자꺼만 만져 잊고살던 선과악 무의식에 자리잡은 사람은 다 똑같아 아니 시x새x 있고 그 새x 머리 하수구에 처박아 그게 선이고 법 x까고 처벌받아 할말은 다하고 살아야돼 매번 틀려서 취급받더라도 틱장애 난 원래 우울해서 괜찮은데 너가 왜 당연한 것처럼 그런 짓을 용납하는데 왜 장난 취급해 그건 그냥 범죄 나도 알아 착한 사람은 당황해서 외면해 자신을 보살피지않아 나 또한 그랬네 친구들이 엄마누나 성희롱할때 웃었네 집 와서 울었네 씻지 못해 평생 근데 반복 안 해 절대 가만 있지못해 가사에서 맨날 써도 심장이 두근대 아직도 교복입은 양아치새x들 보면 두렵네 집와서 분노해 집와서 ufc 맥주한잔 하고 다시 그 골목으로 진입 담배꽁초만 남고 그때 내게 걸려온 전화 행복해보이는 목소리 난 내 화를 한켠에 숨겨놔
Sanatçı: gaemicing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56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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