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micingu yagan pyeonyijeom şarkı sözleri

잊은 거 아니겠죠? 실은 뭐 기억할리가 없는데 난 편지처럼 보내고 있어 같은 달을 보고 있다면 들릴수도 읽어줄수도 맡아줄수도 만져줄수도 답해줄수도 암만 수도를 얘기해도 나는 한국 땅 그래서 울 사람 바쁘고 급한 현대인 삼대 몇 대침? 선입견 관상 데이터 빨리빨리 판단하고 연, 결 안 맞음 ㅃ 아 그거 울렸지 에코소리 중요해서 별표치고 메모 두번 널 공부했던 시간 야간 편돌이 처럼 생체리듬체조 꾸벅 졸지 꿈을 살고 현실 꾼건가 불맛이 좋았잖아 집밥 두반장 내 BULL SHIT 불씨 안 꺼트리고 웃어 넌 항상 오히려 멀쩡할 때 얼음장 같애 내가 너의 아서플렉 근데 거기서도 너는 트리플악셀 찬양에서 반향 밟아 악셀 GET DAMN 난 뒈질 때까지 노악세 잊은 거 아니겠죠? 실은 뭐 기억할리가 없는데 난 편지처럼 보내고 있어 같은 달을 보고 있다면 들릴수도 읽어줄수도 맡아줄수도 만져줄수도 답해줄수도
Sanatçı: gaemicing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39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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