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micingu yugtoe şarkı sözleri

난 참지 않아 모든걸 뱉어내겠어 그렇게 부딪혀 얻은 상처가 날 법 없이도 늙게 해줘 납득 안 하고 넘어갈 수 없어 적어도 쓰레기 무단 투기도 들어보면 다 사정있어 근데 그걸 왜 봐줘 엄격한건 룰 안 지키면 벌 지키면서 이겨 그 부분이 평등 정말 불안정 모든 인간이 말야 그러니 내일을 그리고 내일도 확신할 수있는 사람 없어 그럼 손들고 질문하는 정신이 확신해 수치심으로 맞서도 갑니다 난 이길 좋은 기억 위해 애썼떤 크리스마스 이브 하루종일 들떠있지 생일과 달리 떠먹여주는걸 기다리는건 외로워 당신은 사랑 주기 위해 태어난 사람 마치 에로스 월급의 3할을 써도 살아있는 확신에게 pay pal 홀리한 날이군 예약한 케잌 봐 엘베 타서 거울보니 나와있어 콧털 삐져 like a 자신을 배제하고 어딜 향한 bullshit들 당연 좆도 신경 안 써지만 난 아이가 있어 태도는 개인주의지만 세상은 web 펴 오지랖 넓혀야지 어른의 미덕 저 멀리까진 못 가도 이놈의 자비는 바로 앞 에 닥친 일을 무조건으로 해내 생각 없는 병신들 기죽이지 오킹 비주기 앞에 피츄 와 알츠하이머 지우 한탕주의흐름 내 가사는 모순돼보여 밖에선 역행자 또 순교자지 안에서는 설명할 필요없는건 삶이니 걍 달빛조각했어 6집 평가는 언제나 완성이 되고 난후이니 할일을 해버려 옳고그름 ㅈ까 안 끝나 태교와 육아 낙인찍는 사회 알지 그 본질 두려움 공포잖아 직면아니지 계획대로 되가네 인간아닌 국가 에게 모든 걸 맡기거나 그 반대쪽 어느쪽이든 그저 놀아나
Sanatçı: gaemicing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24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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