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micingu 계속 şarkı sözleri

계속 나는 개소리 달이 들어줘 감사전해 내 시간은 배속 나와 너의 채널 맞추지도 않으면서 아니 불가사의한 상호작용이 필요해서 자기애를 채우는 사랑은 유한한 삶에 맘 상하는 일임을 에휴 모두가 사랑 노래하는건 모두가 가진적이 없어서로 해석 결핍 열등감 그나마 정확한게 iq 와 돈인가 나를 누구와 빗대는것 만큼 오해는 없다만 그게 애내 이해를 돕는다면 난 함구를하지 니네 사이 낄바엔 방구를 하지 8월 8일 좀더 넓은 방 604호실 이사 가 내 방은 나의 마음이니 좀 더 넓어지는걸거야 솔직한 나의 아픔이 fact 가 될거야 아픈사람 전부니 성바다 최고야 닥쳐 아님 무릎팍을 깰거야 내 음악은 lofi 내 삶이 그래 외로운 소음들이 모여마을 내가 이장이야 그래서 내가 발매날짜 잡고 가사 쓰고 녹음해 너희들이준 영감갖고 그래 샷아웃투 공기청정기 건조기 휘센 시선에서 벗어나면 내 모든말과행동 용인돼 자연과 사회 이 자리에서는 모방이 솔직해 창문밖으로 보이는 나무의 흔들림을 적지man 야 그래도 ... 어쩔수 없는게 ... 그딴거 안 들릴정도로 멀리 왔어 fuckemyeah 물론 들리지만 내게 와닿지않을정도로 왔어가 정확해
Sanatçı: gaemicing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29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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