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micingu 불구 şarkı sözleri

너는 완벽해 아무것도 안해도 내 노력 열정 욕구 내 안에서 죽었기에 넌 영원한 최고 난 요즘 죽었다깨고 싶어 내 소중한 사람들 모르게 안 슬프게 잠깐만이래도 나도 뜰거야 나체로 내 손에 책은 니체 허 인지가 병 됐으니 외로움은 자산이야 시대가 왔어 쇼펜형 내 방식대로 you 퇴물 이젠 내기준에서도 맞는 말 안 했거든 예전처럼 랩톤 에서 느껴져 진짜 드럼 세수 funk every day and night 했던 정력친구 스태미너 는 그녀 배에있나 표현하고 싶을땐 혼자 여야 하는 작사가 가족마저도 거쓸려 떠난 예외없지 영원한 허쓸러 독단 i don`t know 나의 옆에 붙은 예술가라는 단어를 delete해 더 이상 믿지 않아 행운은 노력도 모두가 하는 짓인데 나 혼자 열심히 살았다는 망상은 지루한 짓이지 날 위해 기도해준 사람은 나뿐이지 부모는 빼고 늙어가는 내 육신에 가득 차는 건 불신감 너와 나 우리라는 단어에 드는 배신감 내 가사를 배신한 나를 내 노래는 슬플까 아니면 내가 내 가사가 슬플까 요즘은 생각을 죽이고 웃어야만 살만해 그래서인지 영정사진처럼 웃고만 있네 내 노래를 사랑한 사람들이 실망하는 모습에 너흰 죽어가는 내 모습에 슬퍼해야 해
Sanatçı: gaemicing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1:55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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