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micingu 산 너머 산 şarkı sözleri

바람에 나무도 건조기 위 종량제 봉투도 사랑이란 쌓여있네 바쁘고 급함속에 발견이네 언제는 여름 이었냐는듯 아침 추운 주스 시원히 한컵을 비워 조금 일찍 마무리 예 예 플레이리스트 High risk high return pew 라이언 샤워기 립밥 나는 용서 못 받는 진짜 바보 같이 믿어서 이단 물론 그건 합기도 얘기 도사 인 척해도 차지 혹 쟁취 다들 시스타 안티처럼 어쨌든 소유욕 창의력의 쓸모 무쓸모 정월대보름 모여서 다른 소원 다른 우울 다른 즐거움 다른 모든 걸 같은 취기 아래 같은 표정 아래 같은 척 을 해도 넘어가주는 모아둔 포용력 카이로프랙틱 마크헨리 포옹력 시미켄의 고민과 슬픔을 닮고싶어 다들 장착했네 어른혀 술이 들어가며 풀려 어린혀 한잔 두잔 세잔 네잔 다섯잔 여섯잔 일곱 잔 여덟잔 됐다 가족도 안 본지 오래 됐으니까 집으로 빠빠이 귀가 집안 일이 있어서 이만 집가 항상 원하는건 진실 깨달음 다들 울때여도 나는 그것 땜에 웃을 수 있다면 했다고 바뀔 생각도 그럴 수 있을 만 한 게 아닌 걸 해와 달 의 거리 처럼 일식과 월식 바이브 먹고 트림하지 눈치밥 세상을 볼 수 있는 좋은 시각 외로움이 재산 산 더미야 산산 산
Sanatçı: gaemicing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56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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