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micingu 요강 şarkı sözleri
이야 오늘은
야외수업이다 모두 환호할때
난 어젯밤 오토바이 한대
에 치여 휠체어탄애
길거리를 돌아다녀봐도 투명인간은
아니지 존재를 느끼는 어깨빵
그리고 더빙만은 막길
안 들리길 바라니까
비싸다니까
알지만 작업실에 틀어박혀
쓰고 뱉고 듣는거에
죽고살던 그때가 3달만에
그리워 난 다시 homless 젠장
이야 주완아 너가참 수고많어
나의 거지 취향 나에 멋에 취함
이불좀 보내달라고
엄마한테 부탁했더니 우체국이갖다준
택배 두 박스
온갖 건강음식
서울미세먼지 많다더라
말소리 들리는 마스크
여러개 이건 사랑이로구나
예이예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외로움 짙어지는 동시에 치우기
어렵던 시선이 줄어
내 목소리 집중하고
진솔하게 온전히 스스로
또 동시에 도움들과 감사함
사랑하지 이런 엉터리와 모순
가사를 맹신 했던 리릭시스트
얻은건 배신과 빈익빈
뭐 어쩔 그게 진실이었어도
나 여전히 행복을 찾아서 직진임
음악
음악만해
물론 아침엔 맥날로가
동소형이 페이를 그전보다
열배를 불렀어
도끼 까
이게랩이야
코드네임은 소울메이트 제즈차드형도
내가 보고파
유명한 몽상가 되야지
깨지 않고
뒈질때까지
이 꿈 속안
앞날 하나도 안 두려워 더이상
그럴바엔 당당히 숨을 참아
다사랑해 다최고 거나 다
아가리 여물어 좆까
작업실 화장실은 머니까
이제 의자대신에 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