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micingu 우울하지만 i feel like yeah şarkı sözleri

차츰 밀려버린 설거지 쌓이는 음식물 찌꺼기 다르지 다르지 않아 마음과 보이지않아서 더 한숨 길어 이상한 정도 들었을지도 모르잖아의 가능성 높아 High 울다 콧물 거품내며 웃어 울음은 그치는거고 웃음은 멈추는 거 예이예 지나가는 사람 이란 단어가 혼자있는 방을 채우는게 내 음악의 명암조정 어떤음악가의 피쳐링은 촛불 너무 모이면 그네타고 있는 애도 떨궈 공격성을 막기 위한 공격성 사실 다 품고 있는 칼 단지 방패만 교육 이런 멍청 병적 예이에 아 난 아프다 예 와닿지않는 가사들 예 예 미쳐부러 내가 써야해 난 날 소중한 사람취급 할수록 이러니까 내 사랑이란 좀처럼 시간을 두어야해 생수한병이면 오케이지같은 히피스러움이 나라고 생각했던것도 멈춰있는 거지 페르소나에 애초에 현실이라는게 창작 Damn 루프스테이션이 휴게소 같아 예 지압 헤어순환 Fresh 허쓸은 문장을 늘어뜨려 계속 갈수록 땅에서 멀어지니 노창같아버려 대중성은 매력 난 내 끌림으로 내 바지사이즈를 착각해 바지에 끌리는 Flow를 타버려 예 예 우울하지만 I feel like yeah 이 정적을 멈추고싶지는 않기에 춤을 더 세게 추네 희노애락 마치 세계여행 우울하지만 I feel like yeah 이 정적을 멈추고싶지는 않기에 춤을 더 세게 추네 희노애락 마치 세계여행 난 음악에서 배우지않아 손해 뵈는게 많아 오케이 그럴려고 해 넌 멍청하다고 떠날까 바로 일어 나지않는 두고보는 일에 물음표 던지지 잠자리를 불편하게 안 둬 가볍게 이불을 펴 미래에 가있어 눈을 보면 안다는건 가만히 앉아있는 내 눈에도 전쟁중임을 알수가있어 난 좋아해 이런 광인을 그럼 계산하지 않아 계획하지 더 와닿게 꿈꾸지 둔다고 둬야해 둔다고 둬야해 지키고 믿고 둬야해 천국과 지옥이 말하는건 사실 무기에 죽음을 연장해 무기한 예술에 의존해 절뚝돼 뒤에 항상 있지 도 까 허나 그러나 이게 인간으로써 날개를 다는게 아닙니까 모르지 웃고있니 라이트형제 생리학적인면에서 금욕사제 이미 밝힌거지 난 Jazz 드럼과 Sxx 귀에 걸어 입 조커씥 돌아돌아 헷갈리게 소용돌이 우울하지만 I feel like yeah 이 정적을 멈추고 싶지는 않기에 춤을 더 세게 추네 희노애락 마치 세계여행 우울하지만 I feel like yeah 이 정적을 멈추고싶지는 않기에 춤을 더 세게 추네 희노애락 마치 세계여행 방안이 적막해서 틀어놓는 노래가 I feel 흠 잠시 쉬고 싶어 내려 왔던 고향에서 받는 Project 거절이 어려운 나는 너를 위해서 승낙 Uh 피쳐링제의 피쳐링제의 까고 싶어도 달려야하지 매일 앨범 내는 의미는 걍 내 맘 편하려고 보여줘야지 그래야 알거든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 지 다들 내게 손가락질 씨 닥치고 날 알지도 못하는 놈들 앞에서 내미는 명함은 악사래 내가 순간 무거운 공기가 날 압사 시킨다 해도 웃어 괜히 분위기 X창내기 싫으니깐 노래방 18번 예약하고 딴따라 된듯 구경거리 X같아도 I feel like a yeah 다듀부터 에픽 리쌍 돌려가며 불러도 X발 쇼미는 없녜
Sanatçı: gaemicing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34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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