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jun sansanjogag şarkı sözleri

산산조각이 나버렸네 철없게 너가 내 손을 떠날 때 난 아직 기억해 시간이 느리게 가는 듯해 산산조각이 나버렸네 철없게 너가 내 손을 떠날 때 난 아직 기억해 시간이 느리게 가는 듯해 산산조각이 나버렸네 깨진 파편들은 날 애처롭게 쳐다보지 말아 줄래 나를 제발 깨진 화면 속에서도 빛은 나니깐 하늘이 조각나도 보이는 건 star 난 이제 반복 못 해 이 순환 시간이 지났지 많이 난 아직 예전을 그리워해서 미안 산산조각이 났지 돌아갈 수 없지 새것처럼 왜 애처럼 울고만 있니 넌 아직도 산산조각이 나버렸네 철없게 너가 내 손을 떠날 때 난 아직 기억해 시간이 느리게 가는 듯해 산산조각이 나버렸네 철없게 너가 내 손을 떠날 때 난 아직 기억해 시간이 느리게 가는 듯해 그만하자 나 머리가 아파 와 너도 알잖아 이런 내 맘 하잖아 falling down 나도 널 보낼 테니 너도 날 떠나주겠니 이 아린 맘이 사그라들게 빨리 돌아가지 못하는데 널 바꿔줄 여력도 없는데 왜 예전을 한상 넌 고집해 깨진 유리 조각처럼 다시 잡을 때 난 피를 흘려야 했어 아픔도 모른 채 돌아가려 하지 왜 이렇게 길어 밤이 왜 넌 내가 알던 때 와는 다른 걸 겉은 새것으로 바뀌어도 계속 네게 새 옷을 입혀도 본 모습 숨기지 못했어 새것이라는 탈은 머지않아 곧 쪼개져 이젠 그 탈을 벗어줘 산산조각이 나버렸네 철없게 너가 내 손을 떠날 때 난 아직 기억해 시간이 느리게 가는 듯해 산산조각이 나버렸네 철없게 너가 내 손을 떠날 때 난 아직 기억해 시간이 느리게 가는 듯해
Sanatçı: gaju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55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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