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dae keep going şarkı sözleri

1998 born 그때가 언제냐 서울 올림픽 boy 굴렁쇠처럼 굴러다니는 돈 모아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어 하지만 우리 집 가난했지 순수했지만 동시에 순진했지 한 집 건너 어떤 집은 하네 두 집 살림 멀쩡해 보여도 쟤네 엄마 집 나갔대 워 이 도시를 벗어나기 위해 할 수 있는 건 in seoul인데 공부 못해 몸으로 때워야지 시급으로 따지면 삼천원이야 힉 홍대 길바닥에서 만나요 꿈이 있어 춥지 않아요 티켓 걱정하지 말아요 무료로 나눠줄게 관객들이 모이네 꿀벌들이 춤추네 나보고 잘생겼대 쟤 보고도 그러네 우 이 바닥에서 우 마 네 좀 치나 우 마 내도 금마랑 밥 먹고 사우나도 가고 다했어 그 여자를 왜 만났는지 묵언수행을 왜 했는지 그때 그 말을 왜 했는지 그때가 저째고 어째고 저째고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리고 네가 할 수 있는 것도 f*ck it just keep going f*ck it just keep going
Sanatçı: galdae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1:5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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