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aru annyeonghi şarkı sözleri

내 처음도 이루었던 것들도 멀리 보이던 바다도 모두 별 따라가네 붙잡지 않았지 아쉽지 않은 건 아니었는데 난 그저 안녕히 안녕히 안녕히 안녕히 손을 흔드네 난 그저 안녕히 안녕히 안녕히 안녕히 손을 흔드네 저문 하늘과 영원하지 못했던 세상의 모든 사람들 모두 별 따라가네 붙잡지 않았지 아쉽지 않은 건 아니었는데 난 그저 안녕히 안녕히 안녕히 안녕히 손을 흔드네 난 그저 안녕히 안녕히 안녕히 안녕히 손을 흔드네 또 아침이 오는 거지
Sanatçı: gangar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06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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