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aru saenggageul hamyeon şarkı sözleri Yazdır 난 너와 있을때면 그 어느 밤도 한낮이었어 늘 지나친 말을 하게 해 이를테면 영원할것같다는 말 너무너무 그리운 사람 사람 멎어가는 우리의 사랑 사랑 엉킨 맘을 풀어주는 건 너의 웃는 얼굴이었어 이따금씩 마중나온 너의 손에 걸린 꽃다발이 우리를 말해주었지 너무너무 그리운 사람 사람 멎어가는 우리의 사랑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