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dongwangja kapeeseo yaegihae şarkı sözleri

너와 만나는 오늘은 기분이 특별해 함께 길을 걸을 때 우린 얘길 하곤 해 어느 사람 많은 카페에서 난 이렇게 얘기해 오늘 아침엔 뭐를 했니 오늘 같은 날 누가 뭐래 오늘 같이만 내게 있어 그저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넌 햇살이 잘 드는 자릴 맡아 너가 좋아하는 디카페인 한잔 시시콜콜한 얘기 나눌 때 우리에겐 아무 걱정거리 없네 나 원래 헤픈 애 아닌데 너 앞에서는 애같이 난 웃네 모든 걸 말해줘도 돼 네 얘기라면 뭐든 다 들을게 어느 사람 많은 카페에서 난 너에게 얘기해 오늘 아침엔 뭐를 했니 오늘 같은 날 누가 뭐래 오늘 같이만 내게 있어 그저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넌 떨려 오는 건 나도 마찬가지야 그저 바라만 봐도 나란히 앉아 우리 둘이 어느새 많던 휘핑크림 다 꺼질 때 까지 너와 나 사이 조금씩 가까워지길 어느 사람 많은 카페에서 난 너에게 얘기해 오늘 아침엔 뭐를 했니 오늘 같은 날 누가 뭐래 오늘 같이만 내게 있어 그냥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넌
Sanatçı: gangdongwangja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02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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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