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eungu apnaena dwisnaena junge şarkı sözleri
앞내나 뒷내나 中에
소먹이는 아희놈들아
앞내옛 고기와 뒷내옛고기를 다몰쏙 잡아다 내다락기에 넣어 주어드란 네 타고 가는 소등에 걸쳐다가 주렴
우리도
바삐가는 길이오매 전할동 말동 하여라.
앞 냇물이나 뒷 냇물에서
소 먹이는 아이놈들아
앞뒷내 고기를 모두 잡아 내 다래끼에 넣어주면 네 타고 가는 소등에 걸쳐다가 주렴
우리도
바삐 가는 길이라 전할 수 있을지 모르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