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eungu ceongsando jeolrojeolro şarkı sözleri Yazdır 靑山도 절로절로 綠水라도 절로절로 山절로 水절로절로 山水間에 나도 절로절로 우리도 절로절로 자라난 몸이니 늙기도 절로절로 늙으리라. 푸른 산이 스스로 솟고 푸른 물도 자연히 흐르니 산 절로, 수 절로, 그 산과 물 사이에 있는 나도 절로 우리도 절로 자라난 몸이니 늙기도 절로 늙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