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eungu eonyagi neujeogani şarkı sözleri Yazdır 言約이 늦어가니 庭梅花도 다지거다 아침에 우든 까치 有信타 하랴마는 그러나 鏡中蛾眉를 다스려 볼가 하노라. 오시마던 약속이 늦어지더니 어느새 봄이 가는구나 아침에 우는 까치 믿을 수 있을까마는 그러나 거울 속 얼굴 매만지며 님을 기다리는 마음 다스려 볼까 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