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eungu ilgagi samcurahani şarkı sözleri Yazdır 一刻이 三秋라 하니 열흘이면 몇 三秋요 제 마음 즐겁거니 남의 시름 생각하랴 千里에 5장: 任 離別하고 잠 못일워 하노라. 한 순간이 삼 년과 같다하니 열흘이면 얼마나 오랜 시간이요 제 마음 즐거우니 다른 이의 근심 어찌 생각하리 천리 먼 곳에 임과 이별하고 잠 못 이루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