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eungu ilsobaegmisaengi şarkı sözleri
一笑百媚生이
太眞의 麗質이라
明皇도 이러므로 萬里行蜀 하였으니
지금에
馬嵬芳草를 못내 슬워하노라.
한번 웃으면 백 가지의 아름다운 모양이 생기는 것이
태진이(양귀비)의 본래의 아름다운 재질이로다.
당명황(현종)도 이러함으로 양귀비의 아름다움에 반하여 놀아나다가 끝내는 안록산의 난을 피하여 촉나라 만리길을 행행하도다.
지금에 와서 마외파에서 죽어 간 양귀비의 아름다운 넋을 못내 슬퍼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