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eungu imsuljicucilweol gimange şarkı sözleri

壬戌之 秋七月 旣望에 배를 타고 金陵에 나려 손조 고기 낚아 고기 주고 술을 사니 至今에 蘇東坡 없으니 놀이 적어 하노라. 임술년 칠월십육일, 소동파가 뱃놀이하며 시를 짓던 그 날에 배를 타고 남경에 내려 고기 직접 낚아 술을 사니 모든 것 다 얻은 듯 흡족하다. 그러나 지금 소동파 같은 인물 없어 같이 놀 이 적구나.
Sanatçı: gangeung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6:13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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