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hae gone (story3) (feat. doji) şarkı sözleri

마주선 너의 차가운 얼굴을 바라보며 내 가슴은 널 놓치못해 뛰는 마라토너 한참을 아무말도 못한 채 고개만 떨궈 뒤돌아서 가는 네 손을 꼭 붙잡고서 차라리 욕하고 뺨이라도 때려 아니면 침이라도 뱉어 내가 더 잘할께 잘지내 그 한 마디가 우리의 마지막 눈물도 닦지 못해 네 모습 손에 가릴까봐 정신 없이 입술만 깨물어 실타래처럼 엉킨 이 사랑의 잘못을 되풀어 어디부터 어떻게 꼬인건지 해답없는 문제 너 떠난 후 나 어떻게 살라고 대답없는 그대 내 머리 속은 이미 헝클어진 미로 속과 같아 살아갈 이유와 목표를 다 잃어버린 것 같아 아름답던 추억이 무너져 흐려져 그저 찢겨 버려진 종이처럼 끝내 다 흩어졌어 떠나가지마 난 널 못 잊어 너를 보낸 이 자리에서 아직도 널 기다려 떠나가지마 난 널 못 잊어?내게 돌아와줘 너와 헤어진 후 지독한 아픔에 잠도 잘 안 와 매일 난 하루 열두 번도 더 너의 집 앞을 찾아가 핸드폰을 열었다 닫았다 사진을 꺼냈다 넣었다 초조한 발걸음엔 슬픔과 눈물이 고여 발을 돌려 술을 벗으로 담배를 안주로 안쓰런 내 정신을 태워 속을 눈물로 가득 채워 매꿔 널 잊겠다고 그래 근데 또 네 걱정만 해 보내야 하는데 잊는게 맞는데 난 널 바라고 또 바래 떠나가지마 난 널 못 잊어 너를 보낸 이 자리에서 아직도 널 기다려 떠나가지마 난 널 못 잊어?내게 돌아와줘 너를 지워야 하는데 너를 잊어야 하는데 너를 미워해야 하는데 왜 난 널 못 보내는데(x2) 떠나가지마 난 널 못 잊어 너를 보낸 이 자리에서 아직도 널 기다려 떠나가지마 난 널 못 잊어 너를 기다리는 내게로 돌아와줘 널 못 잊어 너와 함께?했던 추억들을 난 못 잊어 너와 함께 나눴던 우리 사랑들을 너와 내가 서로에게 주었던 아주 작고 사소한 기억들까지 다음 이 한 장의 사진을 내 손에서 버리지 못해 오늘도 난 이렇게 넌 지금 어디있니 내 걱정은 하는지 매일 하루가 온통 너의 생각에 사로 잡힌채 내 마음을 뜯지 못해 미련의 끈을 끊지 못해
Sanatçı: ganghae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0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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