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hae

비애 (悲愛) (feat. 김민우) (Beat-Box 도득록)

ganghae 비애 (悲愛) (feat. 김민우) (beat-box 도득록) şarkı sözleri

지웠다 보고 싶다 잊었다 보고 싶다... 지웠다 보고 싶다 네가 너무 보고 싶다... 이른 오후 눈물에 잠을 깨 언제나 같게 한모금 더 깊게 빨아들이는 담배 그 연기로 널 잊어보겠다고 애써 내 속을 더 태워 난 아직 너를 추억하는데 너의 기억엔 나 따윈 이제 모두 지워졌겠지? 그리운 마음에 내 가슴은 또 다시 어리석게도 널 그리겠지 매일같이 나보다 나은 사람 나 아닌 다른 사람 만나서 내가 못해준 사랑 그 사랑 받으며 행복하길 바래 그런 모습을 볼 수 있다면 그럼 이제 나도 너의 행복을 위해 그때 너의 손을 놓을게 미련을 버릴께 너와 그 사람을 위해 행복해 이제 두번 다신 마주치지 않기를 바랄게 네가 내게 남기고 간 사랑이란 단어 쓰지만 그래도 무엇보다 내게는 달어 그래서 널 삼켰어 그 쓴맛을 모른 채 이별의 아픔은 날 잔인하게 할퀴었어 너라는 아픔이 내 안에 슬픔이 내 가슴 속에 숨쉬고 있어 아주 깊이 너를 잊기 위해 미친 듯이 노력해봐도 쉽지가 않아 내 가슴 속에 널 묻었어 네가 다시 내게 돌아올거란 기대? 그래 했어 그래서 방도 마음도 다 정리하지 못 했어 밤새 사랑을 나눴던 침대도 그대로 내 사랑도 그래 예전 그때 그대로 너만 오면 모든 게 제자리로 넌 아니라지만 난 너 아니면 안된단 말이야 이 바보야! 도대체 나보다 그 사람이 어디가 그렇게 좋은데 내가 뭘 또 그렇게 잘 못 했는데? 나한테 했던 행동 말투 하나하나 다른 게 없이 같은데 어떻게 그 사람을 사랑한다 말을 해? 떠났으면 나타나지나 말지 왜 나타나 내 눈에서 피눈물나게 하는데? 너만 정리되면 그만이니? 차라리 사라져버려 그 사람과 내 눈 앞에 있지마 좀 꺼져! 그렇게 원망하고 별의 별 욕을 다해봐도 내 마음은 항상 같아 널 사랑해 알아? 네가 내게 남기고 간 사랑이란 단어 쓰지만 그래도 무엇보다 내게는 달어 그래서 널 삼켰어 그 쓴맛을 모른 채 이별의 아픔은 날 잔인하게 할퀴었어 너라는 아픔이 내 안에 슬픔이 내 가슴 속에 숨쉬고 있어 아주 깊이 너를 잊기 위해 미친 듯이 노력해봐도 쉽지가 않아 내 가슴 속에 널 묻었어 떠나버린 너의 기억 지워야해 아프지만 너의 기억 지워야해 지웠다 보고 싶다... 네가 너무 보고 싶다... 네가 내게 남기고 간 사랑이란 단어 쓰지만 그래도 무엇보다 내게는 달어 그래서 널 삼켰어 그 쓴맛을 모른 채 이별의 아픔은 날 잔인하게 할퀴었어 너라는 아픔이 내 안에 슬픔이 내 가슴 속에 숨쉬고 있어 아주 깊이 너를 잊기 위해 미친 듯이 노력해봐도 쉽지가 않아 내 가슴 속에 널 묻었어 내 가슴 속에 널 묻었어 내 가슴 속에 널 묻었어 내 가슴 속에 널 묻었어 내 가슴 속에 널 묻었어 지웠다 보고 싶다 잊었다 보고 싶다... 지웠다 보고 싶다 네가 너무 보고 싶다...
Sanatçı: ganghae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17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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