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hangug 장마 şarkı sözleri

그만하고 여기를 떠나자 사람들이 우글대는 공간 시간을 초월하던 10월 달 눈이 쌓여있는 거릴 지나서 얼음이 만들어진 내 음악 겨울이 지나 봄이 오질 않아 외로워지는 빈민촌을 지나 거지 같은 꼴을 하려던 찰나 내 몸을 씻겨주는 장마 하려고 해 나는 기분전환 내 몸을 씻겨주는 장마 난 하려고 했어 기분전환 이 비는 내게 어떤 의미일까 나쁜 기억들을 가져가지만 폭우가 내린 나의 나침반 좋은 추억들을 쓸어내려가
Sanatçı: ganghangu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1:55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ganghangug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