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hangug donggeurami şarkı sözleri

또 제자리를 헤매 바보같이 네가 봐도 내가 참 바보 같지 ? 난 이해할 수 있었는데 전부 다 날 이해해 주길 바라는 게 욕심인가 "한국아 넌 자신감이 문제야" 이러쿵저러쿵 잘난척하지만 집에 가면 우린 똑같은 인간 그냥 동그랗게 살아가면 안 될까 나의 모습이 위태로워 맘대로 되지 않아 괴로워 각이 진 세모난 마음들을 놓고서 서로 물어뜯고 까내리기 바쁜걸 우연히 길을 걷다 난 잠시 거울 속에 어색해진 나를 봤지 난 기다릴 수 있었는데 전부 다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더라 어른이 되어버린 나의 문제가 철이 들지 못한 나에게로 다가와 하얀 마음에 낙서를 하지만 그냥 동그랗게 살아가면 안 될까 나의 모습이 위태로워 맘대로 되지 않아 괴로워 각이 진 세모난 마음들을 놓고서 서로 물어뜯고 까내리기 바쁜걸 전부 미뤄놔 뭔가를 잊었나 모두 뒤로한 채 나를 지켜야 해 차가운 이 공간에 불을 지펴야 해 모두 뒤로한 채 나를 지켜야 해
Sanatçı: ganghangu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27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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