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hangyeol hangyeci şarkı sözleri

that's not joke 나를 봐 내 눈은 독 like 목에 매달은 rope 구겨진 옷과 망가진 몸 그 놈들 속은 참 알 수 없고 놈들의 속삭임 난 아파와 또 아파도 계속 박아 신념의 못 한결이 너, 뭐야 그 꼴 yeah I don't know yeah I don't know yeah 너가 볼 땐 나는 망가진 모양 마치 가뭄 땜에 갈라진 토양 다 탄 성냥처럼 아무것도 없는 느낌 알아? hey min, yeah? 너 지금 한계치? 많이 미쳤지 이런 느낌 아름답지라고 해야될지 근데 꿈이겠지 뭐야 my dream? I gonna be rapper 내 꿈을 위해서 나는 걸었지 매번 내 행복을 위해서 취해 나만의 액션 그러니 매번 터져버린 전쟁의 위치는 내면 그래서 나만의 무대에서 리액션 무대란 전쟁은 현재 진행형 죽여가 적이란 이름의 의심도 끝나긴 할까 난 말야 그래도 yeah 아마겟돈 난 신념이라는 방패 들어올리고 싸워 본질은 앞에 위치를 사수해 지금 전사해 영화같이 된거같아 기분 마치 300 지금 나는 겁먹은 상태 부딪칠때마다 무섭지 한계 난 극복해야 되지만 지나쳤기에 놓쳐버린 기회 그래서 한마디로 말하자면 이미 난 한계야 limit 많이 지쳤고 난 어디 뛰어야돼 like 스테판 커리 그래서 내 한계를 limit 내 한계를 limit 한계야 limit 많이 지쳤고 난 어디 뛰어야돼 like 스테판 커리 그래서 내 한계를 limit 내 한계를 limit 언제나 준비가 되있지 한계치를 넘을 준비를 해 하지만 시간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고 하염없이 흐르네 내 속에 울리는 달콤한 말에 흔들렸어 넘어가진 않았네 도대체 왜 이러는지 알아내 대답을 해서 진심을 담아내 uh 매일을 힘들게 걸었지 내 주의 사람 하나도 없이 혼자 있다는거를 전부 알아도 달려갔지 나는 겁 없이 날 개 무시했었던 애들은 전부 Retire 내열정은 타올라 Fire 내 한계를 깨부셔 더 높은 곳으로 가야지 Higher 나는 늙진 않았지만 늘 터지지 영감이 나보다 못난 놈들이 잘 나가는걸 못 보지 가만히 쓰러져도 일어나 다시 믿고 버텨왔던건 내 자신 나는 필요하지 더 많이 내 삶의 가치 너네들이 못볼 그 이상까지 달려가지 나는 더 보여줘야 돼 내 성공의 가능성 내 하루가 알바하는 곳에 쓰여 힘이 들어도 랩을 위해 정신줄을 잡아 더 나는 갖혀 있지 서울시의 미로 안될거라 했던 소리들을 비워 많이 쓰러졌지 시체들을 치워 돌아갈수 없지 씻지 못할 기억 이미 난 한계야 limit 많이 지쳤고 난 어디 뛰어야돼 like 스테판 커리 그래서 내 한계를 limit 내 한계를 limit 한계야 limit 많이 지쳤고 난 어디 뛰어야돼 like 스테판 커리 그래서 내 한계를 limit 내 한계를 limit
Sanatçı: ganghangyeol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0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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