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heodalrim byeol hana gaseume dalgo sipeo şarkı sözleri

텅 비어 버린 눈 물속에 꽃은 피고 어지러운 흔적들이 밤을 빚고 오, 다시 못 올 순간들이 하나둘씩 사라지네 그저 왔다 갔다 생각 없이 주저앉은 모습을 봐 돌이켜봐 그 모든 걸 놔 버리면 그만이지 어려운게 뭐야 그래 유난히도 좋아하는 별 하나 가슴에 달고 싶어 뜬구름이라고 해도 좋아 눈이 부셔 화려한 이목들로 당신은 어디로 가셨나요? 상상만이라고 해도 좋아 그저 거봐라, 가눌 수 없는 그대 버티면 얼마나 버티겠니. 에헤이 그만 손들어 거봐라~ 그까짓 게 버틸 만큼 버텼으면 그만이지 아냐 그건 아냐 말라버린 기억 속에 꽃은 피고 또다시 아름다운 밤은 빛을 빚고 오, 다시 못 올 순간들이 하나둘씩 이어지네 눈부시게 피어나는 저 별 가슴 가득 안고 싶어 받고 싶어 그 모든 걸 놔 버리면 그만이지 어려운게 뭐야 거봐라, 가눌 수 없는 그대 버티면 얼마나 버티겠니. 에헤이 그만 손들어 거봐라~ 그까짓 게 버틸 만큼 버텼으면 그만이지 아냐 그건 아냐
Sanatçı: gangheodalrim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46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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