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heongu nugeureojida şarkı sözleri
많은 게 변해가 공기도 바람도 생각도 난 그대로인데
먼 길을 뚜벅뚜벅 걷고 멍하니 하늘만 바라봐
늦었는데 잠이 오질 않아 왜 이러지
하지만 돌아갈 수 없어 알고 있어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 눈물이 나
계절이 바뀌고 내 마음도 누그러져
하루하루 살아
먼 길을 뚜벅뚜벅 걷고 멍하니 하늘만 바라봐
늦었는데 잠이 오질 않아 왜 이러지
하지만 돌아갈 수 없어 알고 있어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 눈물이 나
하지만 돌아갈 수 없어 알고 있어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 눈물이 나
이제 서로의 길을 가며 볼 수 없지만
가끔은 너의 이름도 들리겠지만
이제 서로의 길을 가며 볼 수 없지만
가끔은 너의 이름도 들리겠지만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