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hwi jagug şarkı sözleri

지나갔다 어지러운 상황 어디로 간단 말도 오지랖 같아 '너 지랄같다 그래 네 성격말야' 눈물은 말라 손수건에 남은건 자국 같아 셔츠를 입다가 왼쪽 팔목에 네가 뿌려줬던 Chloe 향기가 베있네 넌 싫어했잖아 주머니 안 Mevius How can I payback? 그런데 나 조금 걱정돼 담배 냄새가 배었을까봐 네 방 한 구석 옷장에 자신감이 없어 없던 일로 하자했어 자 시간이 없어 어떤 마라톤처럼 혹시라도 목 말라 눈물도 안 나올 땐 시원한 생수를 줄게 입 대고 마셔도 돼 언젠가, 우리가 길에서 마주칠 때 외나무다리일 바엔 차라리 갈림길이었음 해 그 땐 등보단 콧대를 훔쳐볼 수 있길 우는지 웃는지 나 보고 갈 수 있게 하지마, 다 얼룩진 일기장은 눈물보단 추억에 젖을거야 아마 연필로 쓴 글씰 지우고 그 자국 남아있다면, 괜찮다면 깔끔하게 남진 못하겠지만 나 엄청 많이 미워해도 되니까, 안아주진 못해도 안고 떠나주라
Sanatçı: ganghw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1:45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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