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jeongu 싼다 şarkı sözleri

니여자 얼굴에싼다 니여자 꼬시는건쉽다 니여자는 나랑둘이산다 니여자는 나를보고선다 니여자 얼굴에싼다 니여자 꼬시는건쉽다 니여자 나랑둘이산다 니여자 나를보고선다 이쁜 여자들의 빵댕이를 때려 아픈 년들은 단백질로 두른다 오늘 밤을 달린다 더럽다 해도 나는존나갈긴다 내거는 너무 커서 감당이 안돼 거만한 자세로 쥬지는튼실해 단단 흥미가 든다 이것을 느끼고 간다 베트남 여자부터 필리핀 여자까지 허구한 날 디엠 해서 떡치자고 지랄 내건 엄마가 말했지 남한테 보여주지 말라고 여자들이 디엠으로 가슴 사진 보내 그 여자들은 허구한 날 다리사이박내 I f*ck all day With booty hoes 걔넨 내게만 퍽퍽대 Smooth한 criminal like mj 근데 밤엔 전구 깨 옆엔 코섹보 me and him 재난이지 동굴을 깨는 big drill 무너지면 내게 기대도 좋아 알다싶이 여긴 다름아닌 king' sheet 밑에 서있는 기분을 느껴 자유의 여신이 all day 내게 선사하는 기분 마치 자유를 넘은 무중력의 상태 In a gravity 거기엔 너도 데리러 갈테니 ok In a gravity 거기엔 너도 데리러 갈테니 ok 니여자 얼굴에싼다 니여자 꼬시는건쉽다 니여자는 나랑둘이산다 니여자는 나를보고선다 니여자 얼굴에싼다 니여자 꼬시는건쉽다 니여자 나랑둘이산다 니여자 나를보고선다
Sanatçı: gangjeong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17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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