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jeongu 좆됐다 şarkı sözleri

시발 좆됐다 시1발 좆됐다 시발 좆됐다 시1발 좆됐다 시발 좆됐다 시1발 좆됐다 시발 좆됐다 시1발 좆됐다 좆됐다 오늘도 3시간 밖에 안잤네 좆됐다 오늘도 커피하루에 5잔 좆됐다 오늘도 생각없어서 굶었네 좆됐다 오늘도 쉬지않고 일했네 내인생은 좆됐다 음악하다가 6년통째로 말아먹었다 포기를 바닥에서 포기김치를 숙성해 나같은놈을 빨리 숙청해 자살하고싶어도 시발마음대로 안돼 이번달 얼마들어왔나 존나 못벌었네 일산대교에다가 내몸을 던지러간다 평일 아침마다 두통과 다리가 패드립을쳐 다치다가 정신 뇌세포 개박살 게으르지않아도 변한게 없어 나한테 반한 미친계집들만 주변에 있어 마약한년들 몸판년들 이건진짜로 노캡 NBA영만하고 저급한노래 만들고 새벽마다 밤새고 좆된이야기만 반복 맨날 반복 딸딸이 하루에 2번에서 4번 어제 모르는년과 떡치다가 성병걸렸다 1주일동안 약먹고 이제는 성병안걸린다 헤르페스였으면 너의 헤르메스 찢어버렸다 시발 좆됐다 시1발 좆됐다 시발 좆됐다 시1발 좆됐다 시발 좆됐다 시1발 좆됐다 시발 좆됐다 시1발 좆됐다 좆됐다 오늘도 3시간 밖에 안잤네 좆됐다 오늘도 커피하루에 5잔 좆됐다 오늘도 생각없어서 굶었네 좆됐다 오늘도 쉬지않고 일했네 ㅈ됐다 머리속에 앰생 얘기 밖에없다 ㅈ같다 25먹고 총각딱지 못뗐다 25만원 벌려고 알바뛰다 다쳤다 입원 하고 나왔더니 280 깨졌다 ㅅㅂ 4개월 동안 실직자 ㅅㅂ 50살 되면 뒤지자 서른 도 안됐는데 건강상태 위기다 벌은 것도 없는데 술에 ㅈㄴ 미친다 나락은 개뿔 ㅅㅂ 더 떨어질때도 없다 ㅈ된김에 내목 손목 장기 까지 건다 험한 말투로 그냥 싸고 질러 밷어 함께 벌어보자 100억 결과는 마이너스 1000억 한강물에 바로 풍덩
Sanatçı: gangjeong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41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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