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jeongu hihi şarkı sözleri

낄낄거리던 애들은 몇 년 전 그 자리에 서있네 골골거리던 나의 시간들은 발전해 여기 서있네 빌빌거리던 나는 이제는 빌빌 거리지 않네 바보처럼 살던 과거의 모습은 이제는 돌아볼 수 없네 나를 무시했던 그녀는 내게 말해 히히 많은 사람들이 웃어댔지 씨발원해 더 많은걸 보여주길 원해 히히 이제는 신나서 웃어 하하 이쁜 여자들은 나를 좋아해 압박감이 커서 쉬지 않고 일을 해 악을 쓰며 살아온 게 어제 오늘 해 내년에는 무슨 일이 있을까 난 궁금해 멈추지 않고 레릿고 작업들을 쏟아붓지 마치 레미콘 내 꿈에 착지 이제는 안 춥지 내 기분은 축제 내 목소린 출장 추진력을 얻어서 많은 걸 찾아오고 나서 벌어드리지 많은 것들과 많은 돈 멀어버리진 않은 꿈 웃음으로 가득 찬 나의 꿈 주변 모두가 날 하고있어 의심 너는 내가 안될 거라 할 때 나는 열심 지금 내위치는 신입생 앨범에 중독된 미친새끼 행복으로 버는 money cash 난마치 부셔져버린 brake 여기 저기 날 무시하는 소리가 들려오네 2년 뒤엔 내 위친 어디 있을까 궁금해 나를 무시했던 그녀는 내게 말해 히히 많은 사람들이 웃어댔지 씨발원해 더 많은걸 보여주길 원해 히히 이제는 신나서 웃어 하하
Sanatçı: gangjeong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05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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