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jina sumgyeojiji anhneun maeum şarkı sözleri

눈만 보고 있어도 아무 말 하지 않아도 확인하려 들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마음 흠 그래 사랑이야 가끔은 너와 내가 이 세상에 둘이 남겨진다면 어떨까 생각했어 무서운 세상이지만 우리 둘이라면 꽤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어 넌 날 평화롭게 하고 흔들리지 않게 안아주곤 해 믿음으로 날 스며들게 하고 그냥 사랑하게 해 눈만 보고 있어도 아무 말 하지 않아도 확인하려 들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마음 흠 그래 사랑이야 아무리 묻어놓아도 저 멀리 숨겨놓는대도 배어 나오는 마음 한 가지 확신하는 믿음 그래 이게 사랑이야
Sanatçı: gangjina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12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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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