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misug samdado sosig şarkı sözleri

삼다도라 제주에는 아가씨도 많은데 바닷물에 씻은 살결 옥같이 귀엽구나 미역을 따오리까 소라를 딸까 비바리 하소연이 물결 속에 꺼져가네 음 ~ 물결에 꺼져가네 삼다도라 제주에는 돌멩이도 많은데 발부리에 걷어채는 사랑은 없다더라. 달빛이 새어드는 연자방앗간 밤새워 들려오는 콧노래가 구성지다 음 ~ 콧노래 구성지다
Sanatçı: gangmisu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18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gangmisug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