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paso geu bang şarkı sözleri

적막까진 아닌 굳이 말함 구차함 우릴 저 먼 곳까지 그 방 좁은 지름길 따라 거기까지 지나면 작은 대문을 열어 그 방 터지는 한숨 그까짓 안도 잠들 순 없겠지 또 의자에 앉겠지 끝장이 난 듯 뭐든 걸었지 또 갈아엎겠지 뭐, 다 한단 말은 없겠지 올라가 더 위로 가 떠날 순 없는 그 작은 방 올라가 다들 간 듯 해 잠시만 너무 조급해 왜일까 어쨌든 그 방 자 너도 올라가 다들 간듯해 잠시만 왜 이리 빠른데 낮이든 밤이든 그 방 올라가 다들 간 듯 해 잠시만 너무 조급해 왜일까 어쨌든 그 방 올라가 다들 간듯해 잠시만 왜 이리 빠른데 낮이든 밤이든 그 방
Sanatçı: gangpaso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53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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