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seogjin 코베기게임 şarkı sözleri

23년산 인천놈 절대 눈을 못 깔아 곁눈으로 봤던 서울새끼들의 코들을 따러 조용히 칼날을 갈어 난 이걸 존나 잘 다뤄 보여줄 곳에 도착 어제는 자느라 못 땄어 내 태도는 똑바로 구린 짓 못 해 혼자서 씹선비는 같어 어른들한테 속았어 그래서 됐어 똑같이 가끔 진짜 내 코가 커 그래서 됐어 똑같이 가끔 진짜 내 코가 커 I dont back to hometown 대충 못 살어 그리고 배부른 래펀 필요없어 내 인생에 시발아 뱉어 진짜 뱉어 야마를 서울 놈들 계속 보다보니까 재미가 없어 재미도 없고 노력도 없어 이러면 인천 놈이 다 먹어 세워버려 인천 카르텔 우리를 보면은 발을 떼 태생이 그런가 경찰을 보면은 숨지 못 살 거든 바르게는 살 거거든 빠르게 더 속도 올려 고정형과속카메라 신경 말고 올려 시외 나온 서울 택시기사 눈도 몰려 넌 못하지 ET배 아저씨마냥 쫄려 고추 달고 하는 짓이 왜 이렇게 소녀 평생 해라 이쁘장한 소녀 겁쟁이가 보여 난 그 앞에서 조용히 먹잇감을 먹워치워 라식한 듯 미래 잘 보여 내 시력 이겨낼게 시련 그러니까 기회를 내게로 물려받아 대대로 포기하지 않는 정신 넌 세뇌로 생각하겠지만 NO 군대가도 사회처럼 제대로 뛰는 건 같을 뿐 내가 한다면 하는 거야 기록해 명승부 개천에서 용이 날 거야 우리는 영웅들 장애물이 온대도 1도 가만히 머무를 사람들이 아니지 우린 끝까지 확실하게 마무리 23년산 인천놈 절대 눈을 못 깔아 곁눈으로 봤던 서울새끼들의 코들을 따러 조용히 칼날을 갈어 난 이걸 존나 잘 다뤄 보여줄 곳에 도착 어제는 자느라 못 땄어 내 태도는 똑바로 구린 짓 못 해 혼자서 씹선비는 같어 어른들한테 속았어 그래서 됐어 똑같이 가끔 진짜 내 코가 커 그래서 됐어 똑같이 가끔 진짜 내 코가 커 코베기 온라인 엄마 민증 꺼내 몰래 접속 PC 존나 꾸져 아빠 지갑 뽀려 암 쏘리 쉴새없이 레벨업 별일 없던 내가 언젠가 몬스터가 돼버렸네 암 어 빌런 서울말을 알아두 알아두 당최 하나두 알아들을수 없어 I need translate 꺼져 너네들 거짓부렁 구라치면 내 손에 주거 하드코어 모드여서 공수레 공수거 미안 난 인천 토백이 골라깨 서울뚝배기 뽀록 헤드샷은 돈과 경험치가 곱배기 캐시질러 언더웨어부터 비싼 악세사리 내멋대로 플레이해버려 나의 서울살이 I'm singing like star, 코베인 Oh god Big city but too tight for life I dont even need any nintendo or Xbox z지존민웅 간다 길을 비켜라 23년산 인천놈 절대 눈을 못 깔아 곁눈으로 봤던 서울새끼들의 코들을 따러 조용히 칼날을 갈어 난 이걸 존나 잘 다뤄 보여줄 곳에 도착 어제는 자느라 못 땄어 내 태도는 똑바로 구린 짓 못해 혼자서 씹선비는 같어 어른들한테 속았어
Sanatçı: gangseogji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53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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