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seuwang selfish şarkı sözleri

오랜만이네 여전히 잘 있제? 이런 가사를 쓸라고 쓴건 아닌데 Type beat digging하다가 그냥 갑자기 생각이 나서 걍 끄적대다 보니 어쩌다 마이크 앞 녹음 버튼까지 눌러 알잖아 즉흥적인 놈이란 것 물론 그게 니를 괴롭혔거나 내를 괴롭혔을 수도 이제 와서 왈가 왈부 할 꺼야 아니니깐 뭐 어쨌든 인스타 사진은 좋아 보이데 변한거 없이 옆에 Good boy friend 잘 해주는거 같아서 다행이다 진짜 같아도 그 사진에 Double touch 그냥 쿨하게 보이고 싶은 거니까 뭐 별 신경 쓸 필요없어 아무렇지 않게 흘려 보내도 돼 내 노래에선 내 마음대로 써대 존내 이기적인놈이 잖아 원래 이 노래가 니 마음속에서 Earthquake 그럴리 없지만 혹시나 그렇게 되면 Call me now call me now 그 새끼 두고 와도 돼 아님 지금 어디야? 내가 잠깐 미쳤는 갑다 또 미안 그래그래 어딜 가 넌 알고 알고 싶어졌어 더 아쉬워 그래보여 아까워 좀더 만들걸 그랬어 나쁜놈이야 난 근데도 바뀌지않아 난 유일한것도 없어 잘난것도 난없어 사진만 주궁장창 보네 SNS 보기보다 많아지네 Only you 너만 있음 돼
Sanatçı: gangseuwan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57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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