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sigi 후유증 şarkı sözleri
미안해 사실 잘 몰랐어
상처만 받고 살아와서
너의 변한 태도에 난 낯선
공기가 버티기 힘들었어
어쩌면 내가 부족한 걸지도
어쩌면 네가 더 힘들었을지도
어쩌면 우린 꽤 다른 걸지도
미안해 아직도 잘 모르겠어
하루 종일 생각하려 해도
금방 잊어버려 다시 또
떨려오는 내 손을 잡어
항상 잡아주던 네가 없어
늘 같이 있던 공간 안에서
혼자 남아 너를 떠올려
널 떠올려 이 공간에서
아무렇지 않게 눈을 떴지 다시
이젠 정말 아니라 느껴 바보같이
잠에 들기 전에야 생각이 나 하필
밤은 긴데 아직도 달빛은 꽤 밝지
아무렇지 않게 눈을 떴지 다시
이젠 정말 아니라 느껴 바보같이
잠에 들기 전에야 생각이 나 하필
밤은 긴데 아직도 달빛은 꽤 밝지
또다시 맴돌았지
하루 종일 여전히
꽤나 컸어 빈자리
비디오는 되감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에게 지쳐버린
내가 싫어 근데 어쩌겠어 폰만 쳐다보지
난 절대
외로움에 빠져서 그런 거 아냐 baby
중요한 걸 너무 늦게 알아챘어 yeah
그냥 이렇게 혼자서 아파해야 해
시간은 또 흐르는 대로 더 멀리에
난 여기서 계속 기다릴게
너를 잃어버려 겁이 났어 매일
가끔 생각나면 전화해 내게
같은 자리에 머물러있을게
난 여기서 계속 기다릴게
너를 잃어버려 겁이 났어 매일
가끔 생각나면 전화해 내게
하루 종일 생각하려 해도
금방 잊어버려 다시 또
떨려오는 내 손을 잡어
항상 잡아주던 네가 없어
늘 같이 있던 공간 안에서
혼자 남아 너를 떠올려
널 떠올려 이 공간에서
아무렇지 않게 눈을 떴지 다시
이젠 정말 아니라 느껴 바보같이
잠에 들기 전에야 생각이 나 하필
밤은 긴데 아직도 달빛은 꽤 밝지
아무렇지 않게 눈을 떴지 다시
이젠 정말 아니라 느껴 바보같이
잠에 들기 전에야 생각이 나 하필
밤은 긴데 아직도 달빛은 꽤 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