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lmana deo keuge soricyeo

얼마나 더 크게 소리쳐? 이러다가 전부 미쳐 얼마나 더 크게 소리쳐? 이러니까 내가 미쳐 Whats happen 나는 랩을 컴퓨터에 쌓아두고 혀를 낼름 손 뻗어 잡으려고 해 매일 성공 그게 대체 뭔데 하루종일 달려가도 멀어 꿈에 닿는 거는 대체 어떻게 하는 건데 소리쳐 봐 좀 더 크게 신이 우리 소릴 듣고 알아채게 365일 랩으로 만들어 피사체 나이 먹었다고 도망간 친구는 비겁해 가끔 달리는게 조금 답답해 그래도 난 포기는 못 해 어디 한번 나를 밀어내봐 push 그래 내가 포기할 것 같아 보이지? 내 목이 나가더라도 난 끝이 보일 때까지 빛나 마치 구찌 Im Im Im bollin Im Im Im sorry IIm Im Im bollin Im Im Im 얼마나 더 크게 소리쳐? 이러다간 전부 미쳐 얼마나 더 크게 소리쳐? 이러니까 내가 미쳐 say yeah 전방에 함성소리 yeah 울려퍼져 멜로디 yeah 터져라 뱉지 목이 나갈때까지 랩만 했지 그러다보니 그건 기본이 돼버린 채로 내 인생 베팅해 랩 뱉다보니 거 재밌네 대학 생활 음악에다 내 인생 갖다 팔았지만 내일이 없네 But anyway 난 계속해 밤새어가며 랩을 했네 언젠가 알아줄때까지 달리다보니까 스물 넷이네 when i was 20 신원이 했던 한마디에 나 여까지 왔잖니 노래 만들어 봤니? 곡 하나 없던 놈에서 벌써 해마다 30곡은 걍 뽑아냈던게 나임 혹시 주간 노연승 아니? but Im nothing 어차피 이게 맞지 결국 소리쳐봐도 닿진 않지 저기 저 끝까지 이게 현실인 것 같지 딱 봐도 애매하잖니 재능과 노력의 가치는 전부 사라지고는 하지 물거품같이 앞만 보며 시작했지만 당연 망해도 후회없어 이건 과연 추억으로 남을까 이게 맞다면 행복하게 소리쳤어 한 장면 얼마나 더 크게 소리쳐? 이러다간 전부 미쳐 얼마나 더 크게 소리쳐? 이러니까 내가 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