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taeu 냄새 şarkı sözleri

그때쯤일까 가족보다 친구가 좋을 때 밖으로만 나돌 때 노는데 힘을 다 쏟네 잡힐 듯 말 듯 꿈은 깐족대 내일의 대한 고민 말고 먼 미래만을 바라볼 때 지금은 반대로 됐네 내 잃어버린 잠꼬대 머리만 기대면 자는 성격 불면은 없어 밥을 욱여넣어 오늘의 불만족과 그때 가 좋았었지의 무한연속 갱신이 되는 게 행복인지 불행인지는 너 맘대로 알아서 해석해 뭐가 됐던 계속 시간만 가네 또 벗어나고픈 건지 돌아가고 픈건지 나도 몰라 아마도 벗어나고픈 거지 돌아가도 돌아갈 곳을 찾지 또 지금의 더 집중해 둬 지금의 더 집중해 지금 난 필요해 진통제 아닌 치료제가 진통제 아닌 치료제가 혼자라는 생각은 혼자만의 생각 이 아녔지 진짜로 혼자가 되나 없네 빌릴 어깨 따위는 이제 외로움은 날 추하게 만들어 부재중전화의 들떠 잘못 건 걸 알아도 흔들려 기다려 학습하고 있어 외로움의 진짜 뜻 선명한 과거와 흐릿한 현재의 각오가 내일이 없는 놈으로 날 몰아 내게 변한 건 시간뿐이었기에 시침과 분침 빼곤 제자리네 그때의 난 지금의 날 뭐로 볼까 언제 함 보잔 그 언젠 언제 올까 여길 벗어나고파 그전까지 나 돌아는 못가 도는 한 있어도 난 벗어나고픈 건지 돌아가고 픈건지 나도 몰라 아마도 벗어나고픈 거지 돌아가도 돌아갈 곳을 찾지 또 지금의 더 집중해 둬 지금의 더 집중해 지금 난 필요해 진통제 아닌 치료제가 진통제 아닌 치료제가 그때의 냄샌 잊어버렸지 어떡해 내일을 살 줄 알던 어젠 언제였지 난 다시 벗어나고픈 건지 돌아가고 픈건지 나도 몰라 아마도 벗어나고픈 거지 돌아가도 돌아갈 곳을 찾지 또
Sanatçı: gangtae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39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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