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taeu 줄래 şarkı sözleri

할 일 없음 나와 바다나 보러가 복잡한 머리 식혀가 10분이라도 5분이라도 무료한 시간을 쥐여줘 면허는 없지만 상상하는 너와의 카섹 너의 아빠가 통금시간을 늘리길 바라 고백해 처음인데 자신은 있거든 밤샐 몇 주 전부터 이미 야동은 끊어놨기에 사랑이 뭐야 섹슬 대체하는 방송용어 아냐 내 관심사는 오직 니 교복아랜 것 같아 뭐 어때 젊잖아 해서 못 점잖어 얼굴에 난 여드름처럼 누르면 터질 것 같어 넌 롤러코스터 3분짜리 쾌락을 위해 서너 시간을 뻐겨 나 이제는 못 버텨 시선이 다른 년으로 꺾였어 벌써 안정은 어려서 구미가 잘 안 당겨 누가 누구와 잤단 무용담 주연이 되고 싶어 오직 pussy on my mind 민짜가 하면 안 되는 리스트 하나가 남아 그러니 네가 공백의 빈 자릴 꿰차봐 할 일 없음 나와 바다나 보러 가 복잡한 머리 식혀가 10분이라도 5분이라도 무료한 시간을 쥐여줘 멍한 너의 표정과 내 초점 잃은 동공은 닮아 괜히 눈이 가고 그래 그러니 내게도 주길 바라 모래사장 위 걸어 모래 잔뜩 낀 쪼리 지금은 안더러 더워졌어 오늘만큼은 스타벅스 백다방 너무 질렸어 맛있어 간 건 아녔어 그 넓은 가슴으로 이해해 주길 애들이 너에 대한 소문을 내게 묻지 현모양처 스타일이라고 난 그 소문이 거짓 이라 답했지만 아까워해 아까 사준 커필 누가 알았겠어 **에 ***녀로 나도는 너와 마주칠 줄은 손만 잡겠다던 네가 돈만 잡으면 야구부들과도 자는 애일 줄은 나도 상상조차 1도 못했다고 그런 거였으면 용돈 좀 저금 할걸 너의 결핍의 한 점이 채워진다면 모른 척해줄게 연락해 학원 끝난 뒤에 바람쐬자 광안리에 할 일 없음 나와 바다나 보러 가 복잡한 머리 식혀가 10분이라도 5분이라도 무료한 시간을 쥐여줘 멍한 너의 표정과 내 초점 잃은 동공은 닮아 괜히 눈이 가고 그래 그러니 내게도 주길 바라
Sanatçı: gangtae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05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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