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weonjaggoggaporeom jinsilhan cingu şarkı sözleri
비바람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햇살
햇살 오! 나의 님이여
언젠가 말했었지
빛나는 별 천 개 하고도 안 바꿀 그대
안 바꿀 그대라고
오가는 인연들 속에 이제 갔겠지
뒤돌아보면 아직도 빛나는 그 자리
첫 마음 그대로 한결같은 사랑
불멸의 빛을 주오
비바람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햇살
햇살 오! 나의 님이여
언젠가 말했었지
빛나는 별 천 개 하고도 안 바꿀 그대
안 바꿀 그대라고
오가는 인연들 속에 이제 갔겠지
뒤돌아보면 아직도 빛나는 그 자리
첫 마음 그대로 한결같은 사랑
불멸의 빛을 주오
불멸의 빛을 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