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weonjaggoggaporeom leau vive love şarkı sözleri

찻잔이 낙엽을 부른다 로비브 벤치에 앉아 갈색 향기 그윽한 찻잔에 입 맞출 때 사르르 사르르 느티나무 낙엽 비 내린다 찻잔이 하늘을 부른다 로비브 벤치에 앉아 저 먼 곳 창공을 바라볼 때 구름 나라 동화 속 세상 펼쳐진다 한여름 성전 뜰 무성하던 목백합 나무 바람에 잎새 떨치고 까치둥지 수줍게 드러날 때 외 까치 울어댄다 오라 영원한 생명 터 로비브에 오라 오라 사랑이 샘물처럼 솟아나리라 천년도 아쉬운 너와 나의 사랑 마셔도 마셔도 마르지 않는 주님 사랑 품에 안겨 백 년 꿈을 마시자
Sanatçı: gangweonjaggoggaporeom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08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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