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yeonju ideal şarkı sözleri

싫어하는 흐린 구름 차라리 비라도 내려줘 오늘도 세상에 없는 사랑을 꿈에서만 찾다 일어났어 여전히 차가운 건 그댄데 근데 왜 난 나를 미워해 그대가 말하는 사랑이란 게 너무 투명해서 난 볼 수 없나 봐 작게 움츠러든 내 공간 널 위해 한없이 넓혀 갔는데 내 계절을 꾸며 놓아도 왜 그럴수록 더 허전해 여전히 차가운 건 그댄데 너는 왜 또 나를 싫어해 그대가 말하는 사랑이란 게 너무 투명해서 난 볼 수 없나 봐 여전히 바라는 건 많지만 근데 난 이해받고 싶어 그대가 말하는 사랑이란 게 너무 투명해서 난 볼 수 없나 봐 만질 수도 없고 느낄 수 없나 봐 투명하게 커져 투명하게 커져
Sanatçı: gangyeonj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32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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