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yeyeong keuriseumaseueneun şarkı sözleri

오랜만에 온 크리스마스에는 떨어지는 눈 소리 리듬에 맞춰 도레미파 콧노래 부르면서 어디든지 갈 거야 의미 없는 고민 들은 던져버리고 딴 걸 할래 일어난 사람들 다 이리와 오늘만큼은 어른의 탈 벗고 나처럼 놀 거야 싫은 거 안 할 거야 서로에게 아픈 상처를 줬다면 (first, you say Im sorry) 오늘은 꼭 안아줬으면 좋겠어 (begin by forgiving)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은 일 나쁜 일 모두 다 저 하얀 눈에 뭉쳐버리고 다가올 내일과 내일들을 그저 기대해 this year`s gift Im dreaming of a white Christmas Just like the ones i used to know 벌써 1년이 지났고 흰 눈이 내렸지 저 거리엔 연말이 다가오니 사라져 고민 올해 타임라인 뒤처리해 여전히 내 머리는 내 studio에 작년과 다르게 난 keep going 허전해도 뭐 어쩌겠어 난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품고 하늘을 나는 새 얼음 위 곰들도 한적한 오늘을 함께 즐겼으면 좋겠 GUNA ! (그렇 GUNA !) 모두가 행복했으면 oh 모두가 다 다르다 해도 괜찮아 (hugging others pain) 빨강 초록 합치면 노란빛이 돼 (trust and love each other) 틀린게 아냐 be OK 좋은 일 나쁜 일 모두 다 저 하얀 눈에 뭉쳐버리고 다가올 내일과 내일들을 그저 기대해 this year`s gift Im dreaming of a white Christmas Just like the ones i used to know
Sanatçı: gangyeyeon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2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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