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yu 너무도 특별한 아이 şarkı sözleri

호태는 나의 멋진 왕자님 세상이 뭐라 한들 너가 자유롭길 바랬는데 너의 생각 알수 있다면 마음의 문을 열 방법 몰라 세상에 문을 닫아버린 너 내 마음이 안타까워질 뿐 엄마는 나의 멋진 공주님 세상이 뭐라 한들 나는 엄마를 사랑하는데 나는 결국 개구리일 뿐 엄마에겐 상처가 될 뿐 그래도 엄마는 웃어주네 엄마는 내가 특별하대요 밤하늘 빛나는 두개의 별들처럼 알파와 오메가처럼 남들과 달라도 특별하지요 내 아들 반짝 반짝 빛나요 둘이서 손잡고 밤하늘 봐요 춤추는 별들 알파와 오메가 별이 뜬다 별이 진다 우주가 내게 다가와 모든게 나를 세게 끌어안는다 마치 엄마 품처럼 나를 끌어안는다 내 아름다운 별빛 반짝이는 그 눈빛
Sanatçı: gangy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38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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