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jongug 검은 눈물 [2 version] şarkı sözleri

이젠 사랑 따윈 그런 사랑은 흘러내린 검은 눈물 속에 씻을거야 맘이 너무지쳐서 숨이 너무 막혀서 두번 다신 사랑하진 못해 이젠 사랑따윈 그런 사랑은 흘러내린 검은 눈물 다 씻을거야 잠시도 너를 난 용서하지 않을거야 하루도 웃을 수 없다 해도 난 이렇게 이런일 생길 줄 몰랐어 상상조차 한적도 없어 꿈이라면 깨고만 싶어 지울 수는 없는 거니 조금도 소리내기 힘든 아픔이라서 점점 깊은 상처가 돼서 내 맘 다 굳어져가고 다 찢겨져가고 여린 내 모습은 사라지는데 이젠 사랑 따윈 그런 사랑은 흘러내린 검은 눈물 속에 씻을거야 맘이 너무지쳐서 숨이 너무 막혀서 두 번 다신 사랑하진못해 이젠 사랑 따윈 그런 사랑은 흘러내린 검은 눈물 다 씻을거야 잠시도 너를 난 용서하지 않을거야 하루도 웃을 수 없다 해도 난 이렇게 이런일 생길줄 몰랐어 상상조차 한 적도 없어 꿈이라면 깨고만 싶어 되돌릴 수 없는 거니 조금도 외면하기 힘든 아픔이라서 점점 깊이 퍼져만가서 내 맘 다 차가워져서 다 부셔져가서 여린 내 모습은 멀어지는데 이젠 사랑 따윈 그런 사랑은 흘러 내린 검은 눈물 속에 씻을거야 맘이 너무 지쳐서 숨이 너무 막혀서 두 번 다시 사랑하지 못해 이젠 사랑 따윈 그런 사랑은 흘러 내린 검은 눈물 다 씻을거야 잠시도 너를 난 용서하지 않을 거야 하루도 웃을 수 없다 해도 난 눈물이 났어 너무나 기막혀서 너를 사랑했던 내가 한심해서 검게 번져만가는 내 눈물만큼 넌 영원히 아파하길 기도해 이젠 사랑 따윈 그런 사랑은 흘러내린 검은눈물 속에 씻을거야 맘이 너무 지쳐서 숨이 너무 막혀서 두 번 다시 사랑하지 못해 이젠 사랑 따윈 그런 사랑은 흘러내린 검은 눈물 다 씻을거야 잠시도 너를 난 용서하지 않을거야 하루도 웃을 수 없다 해도 난 이렇게...
Sanatçı: ganjongu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5:0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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