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miyeon hayan maeum şarkı sözleri

말라버린 마음 물을 주기 시작해 작은 동그라미 세모 하나가 조금씩 자라 나와 나를 두드려 바라보라고 나를 물감들이 섞여버려 혼란스러운 도화지 속 나의 모습들 하얀 마음이라도 괜찮아 너로 아름답단 말이야 지금 아름답단 말이야 얼룩들이 하나 둘 생겨도 울지 마 괜찮아 잠 못 들던 밤들 나를 보기 시작해 비밀 공간 속에 갇혔던 내가 이제는 세상에게 문을 두드려 나갈 거라고 이제 눈물들이 엉켜버려 뿌옇게 보인 기억 속 너와 나 안녕 하얀 마음이라도 괜찮아 너로 아름답단 말이야 지금 아름답단 말이야 얼룩들이 하나 둘 생겨도 울지 마 괜찮아 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이제부터 네 노래에 귀를 기울여 하얀 마음이라도 괜찮아 너로 아름답단 말이야 지금 아름답단 말이야 얼룩들이 하나 둘 생겨도 괜찮아 너니까
Sanatçı: ganmiyeo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4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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