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steun saranghandan mal şarkı sözleri

난 못하겠어 아무리 노력해도 너 없이는 바보 멍청인가 봐 난 몰랐었어 너랑 함께한 그 많은 시간이 가슴에 남아 지울 수 없단 걸 나만 너를 잊지 못했나 봐 여태 사랑하고 있었나 봐 좋은 기억으로 남기엔 내가 너무 많이 아프잖아 만약에 다시 널 본다면 보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한단 말 또 뱉을 것 같아 미안해 시간이 지나 아픔이 무뎌지면 나 그때는 조금 괜찮아질까 함께 걸었던 거리에 눈이 쌓이면 그땐 괜찮아질까 잊혀질까 나만 너를 잊지 못했나 봐 여태 사랑하고 있었나 봐 좋은 기억으로 남기엔 내가 너무 많이 아프잖아 만약에 다시 널 본다면 보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한단 말 또 뱉을 것 같아 돌아와 잘해준 게 없어서 난 널 미워할 수 없는가 봐 이렇게 하루를 눈물로 살아 만약에 다시 널 본다면 보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한단 말 또 뱉을 것 같아 미안해
Sanatçı: gasteu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17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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