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swi love and a boy şarkı sözleri

Love and a boy 사랑에 다쳐서 눈물이 난대도 그 눈물은 보이지 않을래 Love and a boy 사랑은 있어라고 말을 해도 그 말은 믿기지가 않는데 아련했던 그 애정들이 다 상처 같애서 아물기만을 기다렸는데 Love and a boy 사랑에 다쳐서 눈물이 난대도 그 눈물은 보이지 않을래 풋풋한 사랑은 없어 내겐 담배 냄새 풀풀 나는 사람 나인데 돈 한 푼 없이 물고 빨아대던 그 기억이 흐릿해졌어 내겐 love it 쉿 때가 탈 때로 탄 내 심장의 색깔은 black 이유 없이 뜨겁게 타오르고 남아버린 내 심장의 색깔은 black 96년도 양아치 철없이 돌다가 이제 와서 머리 burn out 망가진 소년은 어른으로 Change mind 사라진 감정을 찾고 싶진 않아 멍청한 빙신은 기집애들 부탁에 영혼까지 팔아 그래 너꺼를 사 그 기간은 지났고 피나고 아팠던 시간 전부 싸잡아서 버려놨지 다 Love and a boy 사랑에 다쳐서 눈물이 난대도 그 눈물은 보이지 않을래 Love and a boy 사랑은 있어라고 말을 해도 그 말은 믿기지가 않는데 아련했던 그 애정들이 다 상처 같애서 아물기만을 기다렸는데 Love and a boy 사랑에 다쳐서 눈물이 난대도 그 눈물은 보이지 않을래 난 널 사랑하지 않아 사랑을 준다고 따라 가진 않아 나를 사랑한다면 그건 너도 아마 다른 생각이 있겠지 좋은 사람과 사랑은 없으니까 애틋함에 결말을 봤으니까 눈물 쏟으며 사랑해봤으니까 우스워 이제 그 힘든 감정이다 만남은 끝나고 다른 만남은 뻔해 사랑은 식었고 믿었던 우리가 이제는 역겹네 난 이제 소년에서 남자로 아쉬운 감정 따위는 하나도 안 남기고 떠날거야 필요 없거든 이제 살아가는데 나에게는 love Love and a boy 사랑에 다쳐서 눈물이 난대도 그 눈물은 보이지 않을래 Love and a boy 사랑은 있어라고 말을 해도 그 말은 믿기지가 않는데 아련했던 그 애정들이 다 상처 같애서 아물기만을 기다렸는데 Love and a boy 사랑에 다쳐서 눈물이 난대도 그 눈물은 보이지 않을래
Sanatçı: gasw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01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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